이 영화를 보며 기도에 대한 파워를 느끼며 기도하고 싶은 열망이 일었습니다.
기도는 우리 삶에 힘이요 능력입니다. 하지만 기도의 신비를 모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요즘 티비에 나오는 일부 교회 처럼 성령 체험과 기도를 오용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기도하는 것은 믿음의 모습이지만, 기도로 이기려고 했던 대상이 바이러스였다면 지혜로운 모습이 아닙니다. 사단 마귀였다면 밀집해서 기도해도 상관 없습니다. 그러나 기도로 극복하고자 했던 것이 바이러스였다면 무모한 모습니다.
세게2차전쟁에서 많은 사람들이 생화학 무기에 쓰러졌습니다.
그때 신자들은 생화학 무기가 힘을 쓰지 못했나요? 가스를 마신 사람들은 모두 죽거나 심각한 후유증으로 고통을 받았습니다. 생화학 무기에서 이기려면 그곳을 피하든지 방독면을 써야 합니다. 참호에서 기도하고 찬송하면 죽습니다.
예로부터 전쟁이 일어나면 기독교 신자나 무신론자나 칼과 화살을 피할 수 없습니다.
총알이 날아오는 전쟁터에서 기도한 다음에 적진으로 달려가면 총알이 빗나갈가요? 맨몸으로 나가면 죽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든지 적을 맞아 무장하고 싸워야 합니다.
다윗은 골리앗을 물리 칠때 기도로 물리쳤나요?
물맷돌로 물리쳤습니다. 무기를 사용했습니다. 승리를 위해 적당한 안전거리를 유지했습니다. 거리를 유지하는 것은 불신앙이 아닙니다. 적이 누군지에 따라 거리를 유지해야 승리 하는 싸움이 있고, 밀착해서 싸워야 할 적도 있습니다. 전쟁을 할때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은 지혜로운 전략입니다. 믿음의 사람이었던 다윗은 거리를 두면서 싸울줄 아는 지헤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코로나 바이러스는 어떨까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골리앗 보다 더 두려운 존재입니다. 마치 영적인 존재 처럼 사람을 감영 시킵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바이러스가 가까이 와도 사람들은 눈치를 채지 못합니다. 그리고 사람에게 공격을 해도 지금 공격을 당했는지 모릅니다. 바이러스가 옆을 지나고 있을 때도 인지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 바이러스는 신자나 비신자 모두에게 공포의 대상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기도를 당부합니다.
우리의 싸움은 이 세상의 주관자들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영들과의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사단 마귀의 세력들을 굴복 시킬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게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찾아보니 워룸 바이블 키트(War Room Bible Study Kit)는 쿠팡이 싸네요.
아마존에서 직구하시면 배송료가 있습니다.
War Room Bible Study Kit
COUPANG
www.coupang.com
아래 링크의 아마존에 가시면 이 영화를 DVD나 블루레이로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영화를 5분 정도씩 5개로 나누어서 큐티나 설교용으로 쓰신다면 유익하리라 생각합니다. 별도의 바이블 스터디 킷도 있습니다.
War Room (Blu-ray + UltraViolet)
War Room (Blu-ray + UltraViolet)
www.amaz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