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의 진실한 글쓰기

평가: 밥먹기 싫을 때, 밥하기 싫을 때 가볍게 해결하는 방법으로 선택했습니다. 롯데 베이크드 팝칩 쌀과 옥수수, 병아리콩, 완두콩, 자색고구마를 열과 압력으로 팝핑한 스낵입니다. 스낵은 튀긴 과자라는 고정 관념을 깨기 위한 14년간의 결실!! 기름에 튀기지 않아 진짜 원물의 맛을 살렸습니다. 쌀과자 맛 비스킷 맛 뻥튀기 맛 콘푸레이크맛 견과류를 비스킷으로 먹는 식감? 밀가루 과자 별로 안좋아하는 분들 추천합니다. 이렇게 생겼어요. 단순 뻥튀기 아닙니다. 바삭바삭한 과자입니다. 천연곡물로 만들었다니 건강에도 좋을거 같네요.

주말에 밥 하기 싫을 때 피자를 주문하곤 합니다. 치킨도 가끔 주문합니다. 그동안 먹어본 피자들 나름 맛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알볼로 피자를 자주 먹는거 같습니다. 8도의 피자 중에 가장 인기 있는 것을 선별한 피자라고 합니다. 아내가 더 좋아하는 피자입니다. 나래피자도 맛있었는데... 요즘은 알볼로의 8가지 팔도 피자를 선호하네요. 커버를 열면 아래 처럼 맛있는 피자가 나옵니다. 아래 제품은 4종류의 피자를 맛 볼 수 있습니다. 먹다보면 같은 종류를 더 먹게 됩니다. 더 맛있어서가 아니라... 종류별로 있는 것을 잊어 버리고 무심코 먹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피클도 함께... 콜라도 함께 괜 찮은 저녁 식사 대용입니다. 피자는 잘 안먹는데... 알볼로는 일요일 마다 먹고 있습니다.

장마로 집안이 꾸덕꾸덕 해서 쿠팡에서 영광보리굴비를 구입했습니다. 간혹 쇼핑몰 사진과 실제 상품이 많이 다를 때가 있습니다. 크기가 작다던지? 싱싱하지 않다던지? 선물로 주문하기엔 부족한 부분이 있다든지? 찜기에 넣고 15분간 찌면 아래 처럼 먹음직 스러운 보리 굴비가 됩니다. 머리와 내장을 잘라내야 비린내가 덜 난다고 하는데... 그냥 굴비 냄새라 상관없습니다. 쿠팡에서 사먹고 시식한 것을 올린 것이니 가격을 참고하세요. 가격 괜찮쥬? 그래서 저는 집에서 먹어본 후 임상을 거친후 만족한 것만 명절에 보내곤합니다. 된장도 야채도 과일도 먼저 먹어본 후에 선물로 보냅니다. 이번에 구입한 영광법성포 부세보리굴비는 가성비 굿굿굿 재구매 하렵니다. 많도 가격도 무난합니다. 짜지 않았습니다. 영광 볍성포 보리 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