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의 진실한 글쓰기

이달의 추천도서 권력의 심리학브라이언 클라스 저/서종민 역 예스24 | 애드온2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권력의 심리학 누가 권력을 쥐고, 권력은 우리를 어떻게 바꾸는가브라이언 클라스 저/서종민 역 | 웅진지식하우스  500건 이상의 인터뷰, 행동경제학, 정치학, 진화생물학 … 다양한 분야의 최신 이론으로권력 부패의 속성과 권력자의 심리를 낱낱이 파헤치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커커스리뷰」 올해의 책- 「워싱턴포스트」 「퍼..

레이어드의 미국 주식투자 원칙 테슬라, 메가 트렌드를 보다 레이어드 저 | 포르체 | 2020년 12월 09일 테슬라 가지고 있나요? 저는 늦게 주식에 뛰어 들어서 테슬라 수익률이 이제 70%를 넘었습니다. 삼성전자, 카카오도 좋지만 테슬라에 모두 넣었더라면 수익률은 매우 좋을 거 같습니다. 주가의 상승과 하락이 커서 불안한 사람은 테슬라 망설일거 같습니다. 멘탈이 강한 사람이 주식에서 수익이 일어나는 거 같습니다. 안정적인 투자만 하시는 분들에게 책을 소개합니다. 책의 목차에 공감하며 칼라로 표시했습니다. 저의 투자 방식은 훌륭하지는 않을 수 있지만 지금 수익률은 200% 이상 발생하리라 생각합니다. 현재는 70%이지만 내년에는 카카오와 삼성전자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소개 네이버 미국 ..

기술이 발전하고 생산량은 증가했지만 당신이 가난한 이유를 생각해 보았는가? 구약성경에서 희년을 공부하면 왜 토지문제가 기독교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었나? 알게 됩니다. 오늘은 희년과 토지제도에 대한 공부가 아닌, 미국의 학자가 주창한 토지세를 연구하면서 희년신학을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기술이 발전하면 풍요로운 삶을 살 것이라는 희망이 있었지만, 기술의 발달이 소득의 불균형을 개선하지는 못했다. 물론 소수의 사람은 부를 창출할 수 있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점점 가난해지고 있으며, 빈곤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기업이 예전보다 큰 이윤을 남긴거 같지만 기술의 발전에 비해 생산력은 늘었지만 기업이 거두어 드린 수익은 크게 늘어나지 않았다. 물론 반도체와 바이오, 통신, 전기차, 4차산업 분야..

직장 초년생들은 맡은 일보다 상사와의 갈등이 더 힘들다. 신입사원의 눈에는 모두 버거운 상사들이라 내가 상사라면 다르게 살아야겠다고 다짐을 하지만, 시간이 흘러 직급이 높아지면 나 역시 누군가에게 상처나 아픔을 주는 사람이 된다. 그런데 내로남불이던가? 남에게 받은 상처는 기억하면서 내가 남에게 주는 상처는 잘 모른다. 실족하게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지만 실족은 참으로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이 세상의 시스템이 그렇다. 오늘 소개할 책은 직장인이나 사업가나 업무나 비전을 수행함에 있어서 의사전달 방법에 좋은 안내자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삶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선택받는 삶이 아닌 결정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다. 기업이나 단체의 리더가 되면 이끌든지 따르든지 비키든지 - 인정받는 사람들의 30가지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