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해외 주식 환전 수수료, 미국주식 수수료 비교

고릴리 2020. 8. 19.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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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해외 주식 수수료에 대한 정보를 올려드립니다.

해외 주식을 매수 할때 환전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작은 금액은 수수료 차이를 못 느낄 수 있으나 금액이 커지면 수수료가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수수료를 참고해서 해외 주식을 투자한다면 수수료를 따져보는게 좋습니다.

모 잡지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 중에서 해외주식 환전 수수료율이 높은 곳 중에 하나는 NH투자증권이라고 합니다.  환전 금액의 1%를 환전수수료로 받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눈여겨 볼 것은 기본 수수료는 환전액의 1%이지만 우대고객에게는 수수료의 최대 80%까지 할인해 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대고객에게는 오히려 수수료가 가장 산 곳일 수도 있습니다. 

NH 투자 증권도 참고해야 하겠군요.

 


하나금융투자는 1달러를 바꿀 때 9.5원, 미래에셋대우는 1달러에 5원의 수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0.1~0.4%의 수수료율로 환전을 해주고 있습니다. 0.1-0.4%의라고 하니 고객마다 다르겠으니 유심히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야호, 환전 수수료를 받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신한금융투자, KB증권 등 금융지주등 은행을 계열사로 둔 증권사는 은행과 연계해 환전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수수료가 부담되는 분들은 이들 증권사를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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