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필수 아이템중에 하나는 차안에서 음악을 듣는 것입니다. 요즘은 자동차에서 USB를 인식하기 때문에 CD를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USB는 너무 많은 파일이 들어 있기 때문에 운전중에 선택하는 것이 번거롭습니다. 저는 휴가 가기 전에 벅스나 멜론등의 음원 사이트에서 클래식이나 가곡, CCM등을 구입해 다운을 받아 둡니다. 가급적 음반으로 구입해 mp3로 변환을 하는것을 선호하지만 음반이 품절 된 경우나 휘귀본은 음원을 다운로드합니다. 구입한 mp3 파일을 하나의 펄도에 모음 다음 이 데이터를 mp3 CD로 만들면 차에서 들을 때 좋습니다. 1번 CD는 클래식 2번 CD는 CCM 3번 CD는 팝 4번 CD는 비올 때 5번 CD는 아침 묵상용 이렇게 몇장으로 분리해서 구우면 편리합니다. 아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