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우량 주식 노트
주식에 대한 강의를 듣고 기록으로 남깁니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사회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부동산은 하락하고 있고, 부동산은 투자할 금액이 높아서 목돈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주식은 몇만원부터 시작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목돈이 있으면 수익금은 대폭 상승하지만, 주식은 소액 몇만원부터 시작 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은 침체가 가속될 것입니다. 목돈이 있으면 빌딩을 하나 사서 월세를 받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입니다. 그 월세로 주식을 사면 되니까요.
하지만 단타로 주식을 사고 팔고 하면 망합니다.
한번 매수한 주식은 매도하지 않아야 부자가 됩니다. 10년 20년을 가지고 있어야 돈이 됩니다. 삼성의 경우 최근 몇개월은 하락했습니다. 이때 주가가 떨어졌다고 불안해서 판 사람은 손해를 본 것입니다. 10년 후에는 오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주식은 100만원이든 10만원이든 생활에 부담없이 저축할 돈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오늘은 여러가지 강의를 들어본 결과 핵심을 정리하여 올립니다.
비대면 사회의 시작에서 이제 IT 컴퓨터주를 주목해야 한다.
대표적인 회사는 네이버, 카카오, SKT, KT입니다. 이중 5G시대를 선도할 통신주인 SKT나 KT를 매수한다면 수익률이 높은 투자로 기대가 됩니다. 돈이 없기 때문에 통신사 중 하나를 선택하여 매수 하려고 합니다. KT가 주가가 낮기 때문에 KT로 하려고 합니다.
5G 통신주와 네이버와 카카오의 비대면 IT 플랫폼 주목
SKT, KT, 네이버, 카카오
그 다음으로 통신주의 기반 위에 펼쳐지는 플랫폼 회사인 네이버와 카카오를 주목해야 합니다.
비대면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만든 대표적인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네이버와 카카오중 하나만 선택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카카오냐 네이버냐 논쟁이 있지만, 카카오가 크게 오르고는 있으나 네이버도 저력이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둘 중 하나 선택하는 것도 나쁘진 않겠습니다.
한국전력과 바이오주들
그 다음으로 에너지 회사인 한국전력과 제약회사인 바이오주도 상승을 기대합니다.
위기의 시대에 제약사의 성장이 두드러질 것입니다. 그러나 바이오주는 약을 판매하다가 망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약에 문제가 생기면 피해보상과 매출이 급감합니다. 금상승 주가 될 수도 있고, 망하는 회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조심해야 합니다. 다소 위험한 것이 바이오주이므로 바이오주는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대기업 계열사라고 무턱대고 투자하면 위험합니다.
다음으로 한국전력은 저평가된 우량주입니다.
지금은 국제적으로 원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중국에서 수주하려고 하는데 중국은 원자력을 이용한 패권을 노리고 있기 때문에 미국과 유럽은 한국이 나서주길 바란다는 군요.
그러면 주식 포트폴리오는
1/3은 통신주 SKT, KT,
1/3은 카카오, 네이버
1/3은 한국전력과 바이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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